6월 21일 저녁, 산동성 동아현 로상도시광장은 등불이 환하고 북적였다. 2024 료성여름소비시즌 및"환신소비 · 혜향동아"소비축제 가동식이 이곳에서 거행되였다.
특색있는 제품전시구역에는 두부껍질, 참기름, 음용수통닭 등 각종 특산물이 눈이 휘둥그레졌다.이와 동시에 문창목공기예, 밧줄짜기예술 등 비유물기예는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동아강루 호씨오향두부껍질 부스 앞에서 책임자 호장금은 "오늘 우리가 첫날 와서 200여근을 팔았는데 광주리에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 비가 오거나 4500근을 팔아야 한다"며 "이런 향진의 특색있는 오향두부껍질은 평소에 시내에서 구하기 어려웠는데 정부가 대를 세워준 덕분에 이런 음식을 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아시민 이계영은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소비절 활동시간은 6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행사는 테스코, 환신, 혜향을 주제로 음식음식, 자동차, 가전제품, 가구, 특색제품, 오래된 상점 등 전시판촉을 포괄하고 소비자의 소비관념을 갱신하도록 추진하며 쇼핑, 오락, 체험이 일체화된 여름소비향연을 조성한다.이번 행사는 동아 소비 열풍을 다시 일으켜 여름 소비의 새로운 IP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 동아현은 야간소비장면을 혁신하고 민속문화공연, 한복희곡문화전시공연 등을 내놓았으며 음악회, 토크쇼, 물뿌리기 파티, 문화창조시장 등을 조직하여 야간소비특색거리를 힘써 구축하여 더욱 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들였다.
소비활력을 충분히 활성화하기 위하여 동아현은 소비촉진 15개조, 야간경제번영발전 9개조, 상업종합체발전 10개 등 일련의 정책을 출범함과 아울러 진짜 금과 은을 꺼내 각종 소비쿠폰을 발급하고 재정직보소비자, 상인우대할인 등 방식을 통해 문려소비를 자극하였다.현재 둥아현 루상도시광장, 아오린상업무역박람성 등 중점상권의 업태가 업그레이드되고 상업기회가 용솟음쳐"1핵다점2블록"의 상권경제, 야간경제발전구도를 형성하였다.
문려로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로 문려를 강하게 하다.독특한 특색을 가진 황하문화, 아교문화에 의거하여 동아현은 중국아교박물관, 중국당나귀박물관, 흑당나귀양식과학기술원, 아교세계체험공장, 동아아교성"2관3원"관광틀을 구축하여 공업관광, 강양관광, 연구관광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켰다."황하의 이정"을 둘러싸고 이 현은 황하와 농촌진흥 2대 전략의 심층적인 융합에 초점을 맞추어 황하국가삼림공원, 위산황하공원 등 경관을 만들어 전 성 문화관광체험랑도에 적극 융합시켰다.(후창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