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회장, 직원들과 ‘밥心 소통’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왼쪽에서 4번째)이 22일 농협중앙회 본관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밥심 소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 농협]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2일 쌀소비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본관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밥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 현재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범국민 쌀 소비 촉진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범국민 아침밥먹기 운동 ▲쌀 수출·판매 확대 ▲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 등을 전사적으로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