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산동성 양곡화태화학공업주식유한회사는 창립 30주년 축전을 거행했다.일한, 유럽, 미국, 아시아 태평양 등 여러 나라에서 온 100여 개 기업 고객 대표, 업계 협회 지도자, 지방 주요 지도자 및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목격했다.
산동성 요성시 양곡현에 위치한 산동성 양곡화태화학공업주식유한회사는 1994년에 창립되였는데 고무보조제의 생산, 판매에 전념하는 주식제민영기업으로서 요성시의 첫 민영상장기업, 첫 국가첨단기술기업, 네 번째 국가급"록색공장"기업, 국가급 록색공급사슬관리기업이다.그 주력 제품인 초점방지제 CTP 생산 판매량은 2005년 이후 줄곧 세계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세계 시장 점유율은 60% 이상이며, 공업정보화부로부터"단일 종목 우승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회의현장에서 양곡화태 창시자 왕전화는 열정이 넘치는 축사를 발표하여 양곡화태의 발전로정을 회고하고 기업의 미래발전청사진을 전망했다.그 후 외국 고객 대표 BKT 타이어 구매 총책임자 Mr.M.S.Bajaj는 축사를 진행하여 양곡화태와 합작하여 다년간 이룩한 휘황한 업적을 서술하였다.양곡화태연구개발총감 마덕룡은 회의에 참석한 귀빈들에게 이 회사의 최신제품인 특규소신재산업사슬의 연구개발생산진전을 소개했다.
회의에 참석한 귀빈들은 양곡화태연구센터, 지능관리통제센터와 생산공장구역을 참관했다."우리는 양곡화태와 합작한 지 이미 20년이 되었다. 양곡화태는 매년 한국타이어 글로벌 최고의 공급업체라는 칭호를 받고 있다. 앞으로 양곡화태의 제품이 한국타이어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믿는다."이번 축제에 참여한 김재도 한국타이어 구매부 총감은 이렇게 말했다.
축제가 끝난후 일부 외상대표들은 집단적으로 양곡사자루, 경양강 등 관광지를 참관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송조때의 시정풍토를 음미하고 송조의 문화풍속을 료해하며 충의수호정신을 체험하고 양곡이라는 이 천년고성의 매력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