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장인의 가르침

한 아이가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장인의 가르침을 받아 만질 때마다 점점 모양을 갖춰가는데요. 긴 세월 도자기를 만들어왔을 장인의 주름진 손이 아름답습니다. 이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