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은 2021년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고상한 척(snobbish)한다고 알려진 영국인들에게 인정받아 영광”이라고 말해 청중을 웃게 했습니다.
윤여정이 영국 사회의 이같은 태도를 지적했다면,고상한 예술계에 직접 충격을 준 작가도 있습니다. 바로 영국 작가 트레이시 에민입니다.
배우 윤여정은 2021년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고상한 척(snobbish)한다고 알려진 영국인들에게 인정받아 영광”이라고 말해 청중을 웃게 했습니다.
윤여정이 영국 사회의 이같은 태도를 지적했다면,고상한 예술계에 직접 충격을 준 작가도 있습니다. 바로 영국 작가 트레이시 에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