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오픈AI·트웰브랩스… 세상을 바꾼 그들의 '창업축제'

11·12일 트라이에브리싱 2025

'Dive Deep,Fly High(깊이 파고,높이 비상하라).' 매년 세계지식포럼과 함께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는 올해 그 솔로건만큼이나 한층 더 깊이 있는 강연과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 꾸려진다.


매일경제와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주최하는 트라이에브리싱은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9년 처음 열린 이래 참가자 7만5000여 명과 스타트업 2000여 곳이 참여했다. 올해에도 글로벌 벤처캐피털(VC)과 대기업,액셀러레이터가 대거 참여하는 일대일 밋업,전문가 멘토링,혁신 스타트업 전시는 물론,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적인 도전으로 글로벌 무대에 이름을 알린 스타트업 대표들의 생생한 성공담도 들을 수 있다.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창업 축제로 자리매김한 트라이에브리싱은 오는 11~12일 이틀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연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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