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까지 여의도 IFC몰서 팝업 개최
오는 30일부터 인천~홍콩 매일 5회로 증편

여의도 IFC몰 캐세이 80주년 팝업 현장.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서울 여의도 IFC몰 한복판에 캐세이의 80년 하늘길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이색적인 공간이 등장했다.
캐세이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지난 80년간 사람과 도시,가능성을 연결해온 여정을 기념하는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는 15일까지 여의도 IFC몰 L3 노스아트리움에서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캐세이의 브랜드 역사뿐만 아니라,기대를 모으고 있는 차세대 비즈니스석 ‘아리아 스위트’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행사 첫날 현장을 찾은 안드레 신 캐세이 한국·대만 지역 총괄은 “한국 고객들이 캐세이의 브랜드 철학과 프리미엄 비행 경험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 80년의 궤적을 돌아보고 새로운 비행의 미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캐세이 팝업 런웨이 전시.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팝업 스토어 입구 들어서면 캐세이의 80년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런웨이’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어느 층에서도 내려다볼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시대별 승무원 유니폼 등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좌석 체험존이다. 차세대 항공기 777-300ER에 도입될 비즈니스석 ‘아리아 스위트’와 프리미엄 일반석 실제 기내 좌석을 현장에 설치해 미리 앉아볼 수 있다.

아리아 스위트 체험 존.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아리아 스위트는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한 독립적 구조와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한층 몰입감 있는 휴식을 선사하며,프리미엄 일반석 역시 넓은 공간으로 장거리 여행의 편안함을 강조한다.
이 밖에도 팝업 스토어에서는 캐세이의 브랜드 역사와 취항 도시를 소개하는 전시를 비롯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체험형 액티비티,미니 캐리어 커스터마이징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캐세이 팝업에 전시된 굿즈.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특히 올해 말띠 해를 기념해 제작한 말 인형 굿즈와 어린이 방문객들을 위한 키즈 전용 유니폼 굿즈 전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캐세이 기내 창문을 콘셉트로 꾸민 포토부스에서는 실제 비행기 안에서 밖을 내다보는 듯한 이색적인 ‘즉석 셀프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인증샷 명소로 꼽힌다.

포토부스에서 셀프 사진을 촬영하는 승무원들.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캐세이 회원을 위한 현장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세 가지 이상 액티비티에 참여해 스탬프를 받은 캐세이 회원은 다양한 캐세이 굿즈를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