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의 거장 ‘차이코프스키’ 공연, 바이올린·피아노 협주곡 만난다

임지영x김준형,차이코프스키 협주곡의 화려한 만남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러시아 낭만주의 음악 정수 들려준다


최대 55% 할인 이벤트도 진행

낭만주의 거장 <차이코프스키> 공연 러시아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집약한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작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오는 4월 25일(토) 오후 5시,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낭만주의 거장 <차이코프스키>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협주곡과 교향곡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작곡가가 남긴 가장 강렬한 음악적 유산을 한 무대에서 조망한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최영선의 지휘 아래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으며,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피아니스트 김준형이 협연자로 참여해 깊이 있는 해석과 뛰어난 연주력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차이코프스키가 남긴 세 개의 대표적인 걸작으로 구성된다. 먼저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은 화려한 기교와 풍부한 서정이 결합된 작품으로,바이올린 협주곡 레퍼토리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임지영의 섬세한 표현력과 강렬한 음악적 에너지가 어우러져 작품의 극적인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연주되는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장대한 도입부와 웅대한 선율로 클래식 음악사에서 가장 인상적인 협주곡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피아니스트 김준형은 탄탄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통해 차이코프스키 특유의 격정적인 감성과 서정성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교향곡 제5번이 장식한다. 운명적 분위기의 주제가 전 악장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며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서사를 그리는 작품으로,차이코프스키 교향곡 가운데 가장 드라마틱한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풍부한 사운드와 강렬한 에너지로 이 작품의 장대한 음악적 구조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차이코프스키 음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협주곡의 화려함과 교향곡의 장대한 서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낭만주의 음악이 지닌 감정의 깊이와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이코프스키의 가장 강렬한 선율과 극적인 감정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애호가 뿐 아니라 오케스트라 음악의 매력을 경험하고 싶은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본 공연의 티켓은 예술의전당,NOL티켓 예매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R석과 S석은 1+1(50%) 할인,A석과 B석은 30% 할인,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모여 4매 이상 예매 시 최대 55%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